유럽 자유여행 그리스 테살로니키 가볼만한곳 당일코스 : 네이버 블로그
发布时间:2026-09-23 | 浏览:2
카테고리 이동 로라의 터키마실
유럽 자유여행 그리스 테살로니키 가볼만한곳 당일코스
2023. 11. 24. 15:37
밤 버스를 타고 이스탄불로 넘어가려면 시간이 꽤 남았기에 테살로니키 도심을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다행히 버스회사에 짐을 맡길 수 있어 가벼운 몸으로 광장까지 걸어갔다.
테살로니키는 그리스 아테네 다음으로 큰 도시이며, 에게해 북서쪽에 있는 테르마이코스 만에 자리 잡고 있는 항구 도시이다.
(Aristotelous Square)
30분을 걸어 아리스토텔레스 광장에 도착했다. 광장 주변에는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둘러싸여 있고 맞은편으로는 에메랄드빛 에게해가 보인다.
멍멍이들도 더워 지쳐버린 9월의 지중해 날씨. 그늘에 있으면 그나마 시원한데 그늘이 없다는 게 함정이다. 더 걸었다간 구이가 될 것 같아 광장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더위를 식혔다. 휴식을 짧게 끝내고 해안 도로를 따라 테살로니키 랜드마크인 레프코스 피르고스를 보기 위해 화이트 타워 광장으로 향했다.
날아가는 비행기를 찍으며 광장에 다다랐을 쯤 어디선가 꽃을 파는 여자가 다가왔다. 안 산다고 하니 갑자기 꽃으로 어깨를 때리고 도망가는 여자. 나 왜 맞은 거지??🤦♀️
(White Tower of Thessaloniki)
테살로니키 테르마이코스 만을 따라 세워진 탑
12세기 경 비잔틴 시대에 세워진 진 탑은 오스만 제국 시절, 항구에 성벽을 만들기 위해 기존 건축물의 일부를 철거하고 다시 지어졌다. 1912년 테살로니키가 그리스 령이 되었을 당시 탑이 하얗게 되어 화이트 타워라고 불리게 되었다. 현재 탑 안에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동절기(11월 1일~3월 31일) 08:30-15:30
동절기(11월 1일~3월 31일) 08:30-15:30
하절기(4월 1일~10월 31일) 08:00-20:00
하절기(4월 1일~10월 31일) 08:00-20:00
휴관일 : 12월 25일-26일, 1월 1일, 3월 25일(독립기념일), 부활절, 5월 1일(노동절)
휴관일 : 12월 25일-26일, 1월 1일, 3월 25일(독립기념일), 부활절, 5월 1일(노동절)
유적지 통합권 : 15€ (3일간 유효) 비잔틴 문화 박물관, 화이트 타워 박물관, 테살로니키 고고학 박물관, 로톤다
유적지 통합권 : 15€ (3일간 유효) 비잔틴 문화 박물관, 화이트 타워 박물관, 테살로니키 고고학 박물관, 로톤다
무료입장 : 11월 1일~ 3월 31일 매월 첫째 주 일요일, 10월 28일 전쟁기념일
무료입장 : 11월 1일~ 3월 31일 매월 첫째 주 일요일, 10월 28일 전쟁기념일
(Arch of Galerius)
테살로니키에 몇 없는 관광지 중 하나로 로마 제국 시대에 건축된 개선문이다.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로마 황제 갈레리우스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개선문의 부조가 생각보다 보존이 잘 되어있다.
개선문 가까이에는 로톤다라는 유적지가 있다. 갈레리우스의 무덤이 될 예정이었던 원형 모양의 건축물로 개선문과 같은 시기에 지어졌다. 갈레리우스 무덤은 세르비아 감지그라드 근처의 로물리아나 유적에 묻혔기에 무덤으로 사용되지 않았다. 로톤다는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그리스도 교회로 전환되어 내부를 모자이크로 장식했다. 오스만 제국 시절에는 영토 편입으로 인해 모스크로 변경된 후 미나렛이 추가되었다. 훗날 다시 교회로 재전환되었고 현재까지 잘 보존되고 있다.
동절기(11월 1일~3월 31일) 08:30-15:30
동절기(11월 1일~3월 31일) 08:30-15:30
하절기(4월 1일~10월 31일) 08:00-20:00
하절기(4월 1일~10월 31일) 08:00-20:00
여유롭게 한 바퀴 돌아보니 버스 타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기차역 근처에 큰 마트가 있다고 해서 간식을 사러 가는데 가는 길에 사람 한 명 없고 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 역으로 되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