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언어습득/맞춤법 구분하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지식공유공간
发布时间:2026-08-27 | 浏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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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언어습득 (97) 맞춤법 구분하기 (25) 우리말 바로 사용하기 (3) 상황별 양자택일하기 (2) 사자성어와 속담 (67)
우리말 바로 사용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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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언어습득/맞춤법 구분하기
(맞춤법 11탄) '굳이', '구지'와 '궂이' 구분하기 2026.02.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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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11탄) '굳이', '구지'와 '궂이' 구분하기
'굳이','구지','궂이' 구분하기
안녕하세요, 지식공유공간 입니다.
꼭~ 할 필요는 없는데, 억지로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단어이죠.
' 이런 일을 (굳이/구지/궂이) 해야 한단 말인가! '
발음할 수 록 더욱 헷갈립니다.
(맞춤법 19탄) '맞히다'와 '맞추다' 구분하기
(답은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사전 정의를 찾아보았고 앞으로는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래 문장들은 일상에서 특히 많이 잘못 쓰이는 사례입니다.
SNS 댓글이나 메신저 대화에서 자주 보이지만, 모두 비표준 표현 에 해당합니다.
❌ 구지 이렇게까지 설명해야 해? ❌ 구지 말 안 해도 알잖아. ❌ 오늘은 구지 안 나가도 될 것 같아.
위 문장에서 쓰인 ‘구지’는 모두 잘못된 표현 입니다. 의미상 ‘일부러’, ‘굳이’의 뜻을 나타내고 싶다면 👉 반드시 ‘ 굳이 ’로 고쳐 써야 합니다.
지금부터 ' 굳이 ', ' 구지 ', ' 궂이 ' 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https://stdict.korean.go.kr/)
' 단단한 마음으로 굳게 '이다.
'평양 성문은 굳이 닫혀 있고..',
'모든 풀, 온갖 나무가 모조리 눈을 굳이 감고 추위에..'
' 고집을 부려 구태여 '이다.
' 굳이 따라가겠다면 할 수 없지',
'최 씨가 제법 목소리를 높였으나 굳이 따지려고 드는 것 같지는 않았다.'
' 구지 '는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의미인
억지로 하는 상황 같은 경우에
' 굳이 '가 발음 그대로 사용하여 잘못 쓰이는 경우 이다.
(구개음화 현상 때문에 ' 굳이 '가 ' 구지 '로 발음이 되어서 이다.)
' 궂이 '도 잘못 쓰이는 말로 ' 굳이 '가 맞습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 굳이 '를 발음 시에 구개음화 현상 때문에 ' 구지 '가 되는데,
' 구지 '의 원형이 ' 궂이 '라고 잘못 생각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궂다 '라는 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굳이 '와는 다른 의미로 사용할 때는 잘못된 표현이 아닙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https://stdict.korean.go.kr/)
' 비나 눈이 내려 날씨가 나쁘다 '이다.
'비바람이 치는 궂은 날씨',
'마음도 심란한데 날씨마저 궂다 .'
'좋으니 궂으니 해도 궂은 일에는 부모 형제고 좋은 일에는 남이라 안 해요?',
' 그는 궂은 일을 가리지 않습니다. '
' 이런 일을 (굳이/구지/궂이) 해야 한단 말인가! '라는 문장의
' 이런 일을 굳이 해야한단 말인가! '
‘굳이’는 표준어이고, ‘구지’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말로 할 때는 구분이 잘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글로 쓰는 순간에는 맞춤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헷갈릴수록 기준을 분명히 기억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 예문이 위 설명들을 정리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궂은 일을 굳이 해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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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3탄) '으로써'와 '으로서' 구분하기
(맞춤법 3탄) '으로써'와 '으로서' 구분하기
안녕하세요, 지식공유공간 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잘 알고 있고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도 순간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말할 때는 발음이 비슷해서 괜찮은데, 막상 글로 적으려고 보면
헷갈리기도 하고, 생각이 안나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헷갈리지 않기 위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 으로써 '와 ' 으로서 '를 어떻게 구분하여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https://stdict.korean.go.kr/)
'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를 나타내는 격 조사 '이다.
'그가 하는 말이라면 콩 으로써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
' 어떤 일의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는 격 조사 '이다.
'그는 진실해야 한다는 이념 으로써 나라를 다스렸다.'
' 시간을 셈할 때 셈에 넣는 한계를 나타내거나
어떤 일의 기준이 되는 시간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이다.
'운전면허 시험에 떨어진 것이 이번 으로써 세 번째다.',
'금년 으로써 내 오랜 소원을 풀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https://stdict.korean.go.kr/)
'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 '입니다.
'자식 으로서 마땅히 할 일',
'사람 으로서 어찌 그런 일을 할 수 있나?'
' (예스러운 표현으로) 어떤 동작이 일어나거나 시작되는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입니다.
'남쪽 으로서 햇빛이 들어온다.'
이 2가지 중 ' 으로서 '가 사용하는 경우를 잘 알아야겠네요.
' 지식과 언어습득 > 맞춤법 구분하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맞춤법 2탄) 되와 돼 구분하기
안녕하세요, 지식공유공간 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잘 알고 있고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도 순간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말할 때는 발음이 비슷해서 괜찮은데, 막상 글로 적으려고 보면
헷갈리기도 하고, 생각이 안나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헷갈리지 않기 위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 되 '와 ' 돼 '를 어떻게 구분하여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경우가 앞에 '안'을 넣어 보겠습니다.)
' 되- '는 '되다'의 어간이고,
' 돼 '는 동사 '되다'의 어간 '되-' 뒤에 어미 '-어'가 붙으면 '되어'가 되며, '되어'의 준말이 '돼'가 됩니다.
' 돼 '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과 먹으면 안 돼 !' <-- O '사과 먹으면 안 되 !' <-- X
위에서 말했듯이 ' 돼 '는 '되어'의 줄임말입니다.
' 돼 '라고 들어갈 부분에 '되어'를 넣어서
문장의 말이 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사과 먹으면 안 되어 요!'
위 첫 번째 방법보다 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이 방법이 더 쉬어요.
'되 = 하', '돼 = 해'라고 생각하고 대입해보시면 됩니다.
'사과 먹으면 안( 해 )'
'사과 먹으면 안( 하 )'
어떤 게 더 자연스러울까요?
두 번째 문장은 무엇인가 이상하죠?
첫 번째 문장인 '사과 먹으면 안 돼 '입니다.
안 되 는거야 vs 안 돼 는거야
안되는거야 -> 안(하)는거야
안돼는거야 -> 안(해)는거야
'안 되는 거야'가 맞습니다.
제 생각은 두 번째 방법인 ' 해/하 사용법 '을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을 바탕으로 아래 문제들을 맞춰보세요~
[지식과 언어습득/맞춤법 구분하기] - (맞춤법 19탄) '맞히다'와 '맞추다' 구분하기
' 지식과 언어습득 > 맞춤법 구분하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맞춤법 1탄) '때'와 '떼' 구분하기
안녕하세요, 지식공유공간 입니다.
딸의 받아쓰기를 도와주다가 막상 적으려고 보니 헷갈리는 게 있더라고요.
문장 중에 ' 새 (떼/때)를 쫓으려고 '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일단 발음은 비슷한데 머가 맞는 건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지식과 언어습득/맞춤법 구분하기] - (맞춤법 19탄) '맞히다'와 '맞추다' 구분하기
(답은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사전 정의를 찾아보았고 앞으로는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 때 '와 ' 떼 '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https://stdict.korean.go.kr/)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이다.
'아무 때 나 오너라',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하다'
' 옷이나 몸 따위에 묻은 더러운 먼지 따위의 물질.
또는 피부의 분비물과 먼지 따위가 섞이어 생긴 것 '이다.
' 때 를 밀다', '오랜 소송 끝에 때 를 씻게 되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https://stdict.korean.go.kr/)
' 목적이나 행동을 같이하는 무리 '이다.
' 떼 를 지어 다니다.', '양 떼 '
' 부당한 요구나 청을 들어 달라고 고집하는 짓 '이다.
' 떼 를 쓰다.', ' 떼 를 부리다'
'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뿌리째 떠낸 잔디 '이다.
'떼를 뜨다.', '떼를 쌓는 진지공사를 하다'
위 처음에서 예시를 들었던 문장의 답을 맞혔는지요?
' 새 (떼/때)를 쫓으려고 '
이 문장에서는 '무리'라는 의미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새 떼 를 쫓으려고' <-- O
'새 때 를 쫓으려고' <-- X
시간과 몸의 분비물 의미로 사용될 경우에는 ' 때 '를 사용하고
나머지 경우는 ' 떼 '를 사용한다고 아시면 쉬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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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13탄) '며칠'과 '몇일' 구분하기
'며칠'과 '몇일' 구분하기
안녕하세요, 지식공유공간 입니다.
얼마 기간을 나타내거나 특정 날짜를 가리킬 때 사용을 많이 하게 되죠.
' 오늘이 몇 월 (며칠/몇일)이지? '
둘 다 사용되는 게 아닌가??
(맞춤법 19탄) '맞히다'와 '맞추다' 구분하기
(답은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사전 정의를 찾아보았고 앞으로는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 며칠 ', ' 몇일 ' 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Daum) 한국어(https://alldic.daum.net/)
' 얼마 동안의 날 '이다.
'철수는 며칠 동안 연락이 없어서 가족들의 애를 태웠다.',
'불이 난 자리는 며칠 을 두고 연기가 끊이지 않았다.'
' 그 달의 몇 번째 날 '이다.
'우리 동창회를 이번 달 며칠 에 했으면 좋겠니?',
'시아버지 생신이 며칠 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몇일 '은 표준어가 아니다.
'몇일'이 우리말 '몇'과 한자어 '일(日)'의 합성어로 생각할 수 있다.
우리말은 두 단어가 합성이 될 때, 뒤에 오는 단어의 두음이 '이'나 '반모음'일 경우
앞 단어의 받침이 대표음으로 바뀌면서 사이에 'ㄴ'이 덧나는 법칙이 있다.
'낮'과 '일'의 합성어인 '낮일'은 발음상으로 [난닐]로 소리 난다.
'잣'과 '엿'의 합성어인 '잣엿'도 [잔녇]으로 발음된다.
그러면, '몇일'도 [면닐]로 소리나야 하지만 [며칠]로 발음되므로
'몇일'이 아닌 [며칠]로 소리대로 적게 된 것이다.
'며칠'로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것이 맞습니다.
' 오늘이 몇 월 (며칠/몇일)이지?'
위 문장들을 올바른 표현으로 하면,
'오늘이 몇 월 며칠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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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12탄) '어이없다'와 '어의없다' 구분하기
'어이없다'와 '어의없다' 구분하기
안녕하세요, 지식공유공간 입니다.
SNS나 뉴스의 댓글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힌다는 표현으로 자주 쓰이는 말이죠.
' 소문이 너무 황당하여 (어이없다/어의없다). '
어이가 없네요..어의가 없네요..
(맞춤법 19탄) '맞히다'와 '맞추다' 구분하기
(답은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사전 정의를 찾아보았고 앞으로는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 어이없다 ', ' 어의없다 '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Daum) 한국어(https://alldic.daum.net/)
' (상황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다 '이다.
'진수는 술에 취한 아내를 어이없다 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친구의 말을 들은 정근이는 그제야 제 생각이 어이없는 오해였음을 깨달았다.'
비슷한 말로는 '어처구니없다'가 있습니다.
1. 맷돌을 돌리는 나무막대로 된 손잡이
맷돌은 위, 아래 두 개의 돌과 윗돌을 돌리는 손잡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윗돌에 뚫려 있는 구멍에 콩을 집어넣고 손잡이를 잡고 돌리면 콩이 갈려서 빠져나오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 맷돌을 사용하려고 할 때, 손잡이인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여기서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이 나왔을 거라 짐작이 됩니다.
맷돌을 돌리는 나무막대로 된 손잡이
본래는 궁궐 건축물이나 전각 등의 귀마루
즉, 네 귀의 처마 위에 조각된 장식물을 말한다.
궁궐이나 건물을 지을 때 이 장식물인 '어처구니'를 깜박 잊고 올리지 않은 것을
'쯧쯧, 어처구니가 없구먼!'
하고 상황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2. 대궐에서 임금을 치료하는 의원
‘ 너무 뜻밖이다 ’, ‘ 너무 기가 막히다 ’ 라는 뜻으로 쓸 때에는
‘ 어의없다 ’가 아니라 ‘ 어이없다 ’ 라고 써야 한다 .
' 소문이 너무 황당하여 (어이없다/어의없다). '라는 문장의
'소문이 너무 황당하여 어이없다 . '
' 어이없다 '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행동에 대해 말할 때는 사용하기가
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 '베테랑'에서도 유아인의 명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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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10탄) '에요'와 '예요' 구분하기
(맞춤법 10탄) '에요'와 '예요' 구분하기
안녕하세요, 지식공유공간 입니다.
상대방을 존대하는 말에는 문장 뒤에 '요'를 붙이면 거의 맞는 표현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요'를 붙이기 위한 선행작업(?)이
' 이건 제 컴퓨터( 에요/ 예요). '
' 이건 제 가방이(에요/예요). '
왠지 미묘한 차이가 있을 듯하다.
(맞춤법 19탄) '맞히다'와 '맞추다' 구분하기
(답은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사전 정의를 찾아보았고 앞으로는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 에요 '와 ' 예요 '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https://stdict.korean.go.kr/)
' ('이다'나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어)
해요할 자리에 쓰며, 설명·의문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이다.
'그건 내가 가지고 있는 책상이 에요 ',
'그 아이는 읍내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에요 '
'이에요'의 준말이 ' 예요 '입니다.
나름 규칙을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예외가 없으면 좋겠지만, 예외가 있네요.
사람 이름 뒤에 붙여 쓸 때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위 예시의 정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건 제 컴퓨터예요. '
' 이건 제 가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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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9탄) '얘기'와 '애기' 구분하기
(맞춤법 9탄) '얘기'와 '애기' 구분하기
안녕하세요, 지식공유공간 입니다.
카톡이나 문자를 보낼 때 항상 헷갈리는 단어가 있다.
' 그 (얘기/애기) 해봤어? '
' (얘기/애기) 이름이 머였더라? '
이야기와 아기를 구분하는 것인데,
보통 키보드에서 Shift 키를 누르기 귀찮아서
혹은 폰에서 키 하나 더 누르기 귀찮아서..
그냥 '애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맞춤법 19탄) '맞히다'와 '맞추다' 구분하기
(답은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사전 정의를 찾아보았고 앞으로는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 얘기 '와 ' 애기 '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https://stdict.korean.go.kr/)
'아기'라는 의미로는 ' 애기 '는 잘못된 표현이며 표준어가 아닙니다.
' 애기 '는 '아이, 아기, 아가' 등으로 바꾸어 사용해야 합니다.
'이야기'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 애기 '가 아니고 위에서 정의한 대로 ' 얘기 '로 사용해야 합니다.
"귀여운 우리 아기"라는 의미로 사용하려면,
"귀여운 우리 얘기 "로 사용해야 한다.
어린 젖먹이를 의미하는 ' 아기 ',
'아기'를 어린아이 말로 표현한 ' 아가 ',
'아이'의 준말인 ' 애 ',
'이 아이'의 준말인 ' 얘 '가 있다.
'얘기'와 '애기' 구분하기
이야기라는 의미는 ' 얘기 ',
아기라는 의미는 ' 애기 '라고 사용해야 합니다.
' 그 (얘기/애기) 해봤어? '
' (얘기/애기) 이름이 머였더라? '
위 문장들을 올바른 표현으로 하면,
' 애기 이름이 머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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